로하아트타운은 아직 세상에 닿지 않은 신진 작가들의 첫 무대를 만들어갑니다.
그림 한 점에 마음을 담는 이들의 꿈이, 전시라는 이름으로 조용히 피어날 수 있도록
우리는 기회의 문을 열고, 창작의 흐름을 따뜻하게 지켜봅니다.

때로는 단 한 사람의 깊은 시선이, 한 작가에게는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 됩니다.
로하아트타운은 오늘도 그 가능성을 믿으며, 예술이 피어나는 순간들을 만들어갑니다.